
매체별 검색광고 전략 마케팅
네이버
- 대한민국 최대 점유율 포털 사이트(검색+콘텐츠)입니다.
- 검색 결과는 콘텐츠 종류에 따라 구획화되어 있습니다.
- 검색광고 1페이지 노출이 구글 대비 많습니다.
- 유저 검색 니즈에 따라 콘텐츠 종류별 순위가 결정됩니다.(ex 검색광고도 최하단 노출 가능합니다.)
- 네이버 쇼핑 등과 연계되어 이 커머스적으로 연동된 KPI 달성 용이합니다.
구글
- 전 세계 최대 점유율 검색엔진 사이트(검색)입니다.
- 해외 정보 검색 시 방대한 검색 결과 습득 가능합니다.
- 이미지 검색 혹은 특정 업종에 한정해서는 네이버를 상회하는 검색 결과 습득 가능합니다.
- 인구 통계, 관심사 등 다양한 타기팅이 가능하며, 유튜브 등과 연계되어 추가 노출 가능합니다.
검색광고의 노출 범위
검색 매체(검색을 하면 보이는) - 퍼포먼스가 필요하다 클릭 구매 전환이 필요합니다.
ㅇ네이버 및 검색 포털 매체 - 파워링크, 검색 탭, 네이버 쇼핑 즉 네이버 안쪽입니다.
실질적인 클릭의 대부분이 발생, 클릭 위주 KPI 보유한 경우 필수입니다.
ㅇ파트너 매체 - 네이버 바깥 매체입니다.(옥션 지마켓 등 제휴매체)
일반 검색엔진 대비 구매 니즈가 높은 이 커머스 몰 하단에 노출되는 검색광고입니다.
ㅇ파트너매체 - 뉴스 사이트 커뮤니티 등 제휴 사이트입니다.
소비자들의 정보 검색 니즈가 높은 뉴스 네트워크에 노출되는 검색광고입니다.
전체 노출량의 30% 정도는 콘텐츠 파트너 매체입니다.
콘텐츠 매체(검색 안 해도 보이는) - 자사의 광고 브랜딩이 많이 노출되면 좋겠다.
ㅇ네이버 매체 - 지식인, 블로그, 밴드 (네이버 관련)가 있습니다. 소비자들의 정보 검색 니즈가 높은 커뮤니티 네트워크에 노출되는 검색광고입니다.
네이버 매체 + 검색 매체를 제외하는 게 효율적인가?
- 퍼포먼스적 ROAS를 높이고 싶은 효율만 따지고 볼 때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.
검색 소비자들의 구매 여정
소비자 구매여 정 VS 마케터 터치포인트
- 일반적인 검색 소비자의 구매 여정은 검색엔진 진입부터 전환 단계까지 거칩니다.
- 구매여정 단계별 마케터들의 터치포인트를 구분, 기본적인 검색광고 마케터 업무 영역 범위 습득합니다.
구매여정별 마케터 터치 포인트
매체 믹스 전략
ㅇ매체 선택
-타깃 업종의 소비자 검색 점유율을 고려한 매체 선택 및 우선순위 부여(네이버, 다음, 구글 등)입니다.
ㅇ광고 상품전략
-해당 검색엔진 내, 타깃 업종에 적합&최적화된 광고 상품 셀렉(키워드, 브랜드, 쇼핑, 파워 콘테츠)입니다.
검색 결과 최적화 전략
ㅇ키워드 선택
- 적합한 키워드 확장 & 배치합니다.
- 랜딩 페이지 최적화를 통한 전화를 극대화합니다.
ㅇ예산 배분 전략
- 고효율 광고, 그룹, 키워드에 대한 효율적 예산 분배합니다.
ㅇ노출순위 전략
- 내부 효율 및 외부 경쟁관계를 고려한 순위 전략입니다.
소비자 유입 분석 기반 최적화 전략
ᄋ 트래킹 설루션을 활용, 소비자 행동 분석을 통한 웹사이트 최적화합니다.
-전환 단계별 이탈률 분석을 통해 페이지 내 문제점 발견&개선입니다.
ㅇ외부 유입 트래픽 분석 후, 최적화 업데이트
- 전환 성과기반 키워드 입찰 전략 업데이트입니다.
실제 초보 마케터들이 흔한 실수 중 가장 높은 리스크
마케터 역시 퍼포먼스 개선, 혁신 이전에 클라이언트 혹은 내부 브랜드의 예산 집행자일 뿐, 효율적인 퍼포먼스 성과도 어처구니없는 예산 관리 오류가 발생하면 빛을 잃습니다.
VAT란? 한마디로는 우리나라 기준 10%세금 부가가치세입니다.
온라인 판매를 하면서 부가세 및 종소세를 낼 때가 기억이 납니다. 1만 원 10% 천 원이 아닌 계산이랑 달라서 계산 공식을 찾아서 세금을 냈습니다. 결론은 나누기 1.1이 중요합니다.
10만 원 정도는 감당이 되는 수준일 수도 있지만 혹여나 나중에 큰 업체의 광고를 맡을 경우 1억 원이라고 하면? 예산을 잘못 계산하면 큰 손실을 보게 됩니다.
실제 필드에서는 구글 애널리틱스'만'쓸까요?
현재 AM으로 근무하고 있지만 지금은 네이버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. 구글, 카카오, 모비온, TG, 등 다양한 광고가 있다는 걸 들어와서 알았습니다.
용도에 따른 분류
- 온라인 광고 플랫폼의 기여 분석 (ex 네이버 프리미엄 로그분석, 페이스북 픽셀)입니다.
- 클라이언트 웹사이트 유입 분석(ex 구글 애널리틱스)입니다.
데이터 관리 주체 등에 따른 분류
- 매체사 트래킹 설루션(ex 네이버 애널리틱스, 구글 애널리틱스)입니다.
- 제3자 트래킹 설루션(ex, 아틀라스,Branch,어도비애널리틱스)입니다.
- 클라이언트 내부 트래킹 설루션(ex 클라이언트사 자체 개발)입니다.
클라이언트 플랫폼에 따른 분류
- 웹 특화(ex 네이버 애널리틱스, 구글 애널리틱스, 더 보디 애널리틱스 등)입니다.
- 모바일 앱 특화(ex Branch, Adbrix, Adjust, Singular, Kochava 등)입니다.
애널리틱스 브랜드
나도 사업자일 때 및 직장인일 때도 아직은 네이버만 사용해 봤는데 구글 및 모바일 어트리뷰션은 사용해 보지 않았다. 구글은 곧 사용해 볼 것 같습니다.
키워드 100만 개 이상을 검색 광고 사용한다면?
검색광고 마케터는 카테고리 및 규모에 따라 최대 100만 개 이상의 키워드를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. 직접적으로 개별로 진행은 불가능하다고 봐야 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.
공통적인 효율 트렌드를 보이는 4가지 구분 방법입니다.
브랜드 키워드 / 상품 키워드 / 이슈 키워드(이벤트 키워드, 프로모션 키워드) / 제네릭 키워드(일반 키워드)입니다.
검색광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들
파워링크는 CPC 최소 70원 ~ 최대 10만 원까지인데 한번 클릭에 광고주에게는 부당해 보일 수 있는 가격인가?
케바케인거 같다. 검색광고는 이미 고객이 구매의사가 있는 상태로 검색을 한다고 보면 자동차를 팔면 3000만 원하고 할 때 한번 클릭의 10만 원은 작은 돈이라고 느껴집니다. 카테고리에 맞는 예산 CPC를 잘 맞추는 것이 마케터의 능력인 거 같습니다. 인지 흥미 검색 행동 공유 결론, 효율에 따라서 움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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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처음 제로베이스 콘텐츠 마케팅에서 검색광고 강의를 들었다.
일러스트 수업을 들어야 하는 차례이지만, 마침 검색광고 강의가 보였다.
주말에 시간이 많을 때 디자인 강의를 집중하려고 한다. 평일에는 흐리멍덩하다.
현업에서도 매일 검색광고 관리에 대해서 교육을 듣고 있던 터라 교육받을 때같이 하면 좋을듯해서
검색광고 탭부터 들으려고 한다. 보다 두 개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.
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크게 어렵게 느껴진 건 없었다.
자료가 최신화처럼 느껴지지 않았던 점이 아쉽다.
실습을 해보면서 하는 것이 제일 빠를 듯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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